충북도, 대청호 골프장 조건부 승인…골프텔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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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2.28 댓글0건본문
옥천 대청호 인근 골프장 조성 사업이
충청북도의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충북도는 어제(27일)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옥천군이 신청한 '군 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건'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위원회는 사업 계획 가운데
골프텔 건설 계획을 삭제하고,
사업 예정부지 일부를 원형지로 남기는 등의 조건을 달아
용도변경을 승인했습니다.
앞서 A개발은 옥천군 동이면 일대
119만 ㎡에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골프텔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충북 지역 환경단체들은 건설 예정지 일부가
대청호 수질보전 지역 등에 포함된 것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반면 옥천읍 이장협의회 등 주민단체는
체육기반 조성을 위해 골프장 건설이 필요하다며
찬반 갈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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