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계무예대회 첫 금메달...택견 고을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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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4 댓글0건본문
제1회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첫 번째 금메달이
택견에서 나왔습니다.
32살 고을봉 선수는
지난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택견 ‘본때 뵈기 종목’에서
90.47점을 받아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프랑스에서 온
33살 조나단 선수는
같은 종목에서
87.6점을 획득해
외국인 선수 중에서
첫 번째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첫 번째 금메달이
택견에서 나왔습니다.
32살 고을봉 선수는
지난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택견 ‘본때 뵈기 종목’에서
90.47점을 받아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프랑스에서 온
33살 조나단 선수는
같은 종목에서
87.6점을 획득해
외국인 선수 중에서
첫 번째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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