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교입학전형 문제많다"...청주시학부모, 내일 도의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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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4 댓글0건본문
청주시학부모연합회가
내일(5일) 오후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과 만나
“도교육청이
내년에 시행할
‘고교입학전형 기본계획’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을
주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도교육청이
새로운 제도를 강행하면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이
타 시·도로 이탈하고,
평준화, 외 지역 우수 학교의 경쟁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앞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3월말,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중3 학생’을 청주 시내 일반계고 19곳에
균등 배정하는 내용의
'2017학년도
충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일(5일) 오후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과 만나
“도교육청이
내년에 시행할
‘고교입학전형 기본계획’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을
주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도교육청이
새로운 제도를 강행하면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이
타 시·도로 이탈하고,
평준화, 외 지역 우수 학교의 경쟁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앞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3월말,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중3 학생’을 청주 시내 일반계고 19곳에
균등 배정하는 내용의
'2017학년도
충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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