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특별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이 기간 동안
본청, 직속기관
도내 11개 시군 공무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무 실태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특히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와
금품·향응·선물 수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