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갑질 횡포 뿌리 뽑겠다"...'100일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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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2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이
박세호 차장을 팀장으로 한
'갑질 횡포 근절'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100일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오늘(2일)부터 12월 9일까지
권력·토착형 공직비리와
직장 내부의 인사·채용비리,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김정훈 충북경찰청장은
"'갑질 횡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구조적 부패비리 등을 차단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세호 차장을 팀장으로 한
'갑질 횡포 근절'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100일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오늘(2일)부터 12월 9일까지
권력·토착형 공직비리와
직장 내부의 인사·채용비리,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김정훈 충북경찰청장은
"'갑질 횡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구조적 부패비리 등을 차단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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