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4일째를 맞은 오늘(4일)까지
‘2016 직지코리아’의 입장객이
1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는
오늘(4일)까지
직지코리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16만 9천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직지코리아에
각국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와
라루 유네스코 사무총장보를 비롯해
콜롬비아, 불가리아, 튀니지,
슬로바키아, 가나, 이집트 등
14개 국가의 외교관과 외신기자 둥
60여명이
지난 주말동안
직지코리아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