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충주병원서 혈액투석 환자 3명 C형간염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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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9.01 댓글0건본문
건국대 충주병원에서
혈액투석 치료를 받은 환자 중 3명이
법정 감염병인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건국대 충주병원은
지난 7∼8월
자체 감염병 관리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건국대 충주병원은
역학조사를 의뢰했고,
질병관리본부는 의료 관련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서
검체 분석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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