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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병원장, "집단감영 가능성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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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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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건국대 충주병원 김요한 원장은
"일부 환자가
교차 감염됐을 가능성은 있지만
‘집단감염’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습니다.

김요한 원장은
어제(1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있으며,
보건당국의 역학조사가 모두 끝나야
정확한 감염 경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건국대 충주병원은
어제(1일) 긴급회의를 열어
환자들의 감염경로와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병원 측은
감염환자가 사용했던
문제의 혈액투석 장비 가동을 모두 중단하고,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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