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20대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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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2 댓글0건본문
80대 할머니를
성폭행하려다가, 살해한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영동지원 형사합의부는
강간 등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된
22살 A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존엄한 생명을 잃었고,
피고인은 유족에게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10일 새벽 12시 50분
영동군 영동읍의 한 주택에 들어가
홀로 사는 할머니 85살 B 씨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성폭행하려다가, 살해한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영동지원 형사합의부는
강간 등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된
22살 A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존엄한 생명을 잃었고,
피고인은 유족에게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10일 새벽 12시 50분
영동군 영동읍의 한 주택에 들어가
홀로 사는 할머니 85살 B 씨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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