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유아특수과 존치'...증평 주민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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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31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학교가
증평캠퍼스 내
‘유아특수교육학과’를
존치하기로 했습니다.
교통대는 특히
‘유아특수교육학과’ 존치는 물론,
증평 주민들과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증평캠퍼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연윤모 증평캠퍼스 학장과
김기환 비대위원장 등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증평캠퍼스 문제는
지난해 말
교통대가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 의료IT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충주캠퍼스로 이전하고,
유아특수교육학과 폐지를 추진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증평캠퍼스 내
‘유아특수교육학과’를
존치하기로 했습니다.
교통대는 특히
‘유아특수교육학과’ 존치는 물론,
증평 주민들과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증평캠퍼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연윤모 증평캠퍼스 학장과
김기환 비대위원장 등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증평캠퍼스 문제는
지난해 말
교통대가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 의료IT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충주캠퍼스로 이전하고,
유아특수교육학과 폐지를 추진하면서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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