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노조지부장 폭행한 노조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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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1 댓글0건본문
옥천경찰서는
노조지부장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5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노조원인 A 씨는
어제(31일) 밤 9시쯤
옥천군 건설노조 옥천군지부 사무실에서
노조 지부장 54살 B 씨가
술에 취해 욕설을 하자,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조지부장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5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노조원인 A 씨는
어제(31일) 밤 9시쯤
옥천군 건설노조 옥천군지부 사무실에서
노조 지부장 54살 B 씨가
술에 취해 욕설을 하자,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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