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코리아' 오늘 개막...세계 11개국 57점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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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9.01 댓글0건본문
불교가 낳은 인류 문화유산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직지 코리아'가
오늘(1일) 청주 예술의 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은
직지가 발간된
1377년의 의미를 담아
‘13시 77분’인 오후 2시 17분에
청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영국과 이탈리아, 미국, 중국 등
11개국 35팀이 참여해
57점의 작품을
직지코리아에서 선보이고,
작품의 80% 이상이
직지코리아를 위해 만들어진
창작물입니다.
특히
동서양 인쇄 관련 유물 등
직지의 가치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직지 코리아'가
오늘(1일) 청주 예술의 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은
직지가 발간된
1377년의 의미를 담아
‘13시 77분’인 오후 2시 17분에
청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영국과 이탈리아, 미국, 중국 등
11개국 35팀이 참여해
57점의 작품을
직지코리아에서 선보이고,
작품의 80% 이상이
직지코리아를 위해 만들어진
창작물입니다.
특히
동서양 인쇄 관련 유물 등
직지의 가치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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