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학생회장단과 '외유성 해외봉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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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30 댓글0건본문
청주대가
총학생회장 등 학생회장단과 함께
‘외유성 해외봉사를 다녀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주대에 따르면
대학 사랑봉사단은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태국 푸켓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정이
현지 투어로 짜여져 있어
‘외유성 봉사활동’이라는 비난이
적지 않습니다.
학생 회장단 측은
“현지 한 고아원에서
하루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며
외유성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총학생회장 등 학생회장단과 함께
‘외유성 해외봉사를 다녀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주대에 따르면
대학 사랑봉사단은
지난 7월 5일부터 9일까지
태국 푸켓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정이
현지 투어로 짜여져 있어
‘외유성 봉사활동’이라는 비난이
적지 않습니다.
학생 회장단 측은
“현지 한 고아원에서
하루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며
외유성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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