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공무원 바바리맨’, 청주 도심서 여중생 앞에서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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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31 댓글0건본문
‘법원 공무원 바바리 맨’, 청주 도심서 여중생 앞에서 음란행위
청주시내 도심 한 복판에서
여중생들을 불러 세운 뒤 음란행위를 한
충북도내 모 법원 6급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법원 공무원 44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상가 앞에서
길가던 여중생 2명을 불러 세운 뒤,
입고 있던 반바지를 내리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여중생들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란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를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내 도심 한 복판에서
여중생들을 불러 세운 뒤 음란행위를 한
충북도내 모 법원 6급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법원 공무원 44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상가 앞에서
길가던 여중생 2명을 불러 세운 뒤,
입고 있던 반바지를 내리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여중생들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았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음란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를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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