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몰카’ 설치 점검…‘이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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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30 댓글0건본문
여자 수영 국가대표 탈의실 몰래 카메라 촬영 사건과 관련해
진천경찰서가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을 점검했으나
별다른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어제(30일)
자동감지기 등을 동원해
진천 선수촌 수영장 내 탈의실과 샤워장,
화장실 등에
몰카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지만
몰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 강동경찰서는
2013년 6월쯤
진천선수촌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해 촬영한
전 수영 국가대표 24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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