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 왜 켜"...고속도로서 보복운전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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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30 댓글0건본문
옥천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뒤따라오던 차량이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47살 송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10분쯤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28살 박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송 씨는 뒤따르던 박 씨가
상향등을 깜박거려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뒤따라오던 차량이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47살 송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10분쯤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28살 박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송 씨는 뒤따르던 박 씨가
상향등을 깜박거려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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