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입건...혐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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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30 댓글0건본문
지난 28일 만취 상태에서
차량 2대를 잇달아 훔치고
고속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에게
4가지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남의 차를 훔치고 난동을 피운
33살 유모 씨에게
자동차 불법 사용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자동차 불법 사용과
도로교통법 위반, 폭행, 재물손괴입니다.
차량 2대를 잇달아 훔치고
고속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에게
4가지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남의 차를 훔치고 난동을 피운
33살 유모 씨에게
자동차 불법 사용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자동차 불법 사용과
도로교통법 위반, 폭행, 재물손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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