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훈련서 근무지 이탈한 충북교육 간무 공무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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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30 댓글0건본문
충북의 한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이
을지훈련 기간에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충북의 한 교육지원청 소속인
A 교육과장은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24일 새벽 2시쯤
관사에서 쉬다가,
국무조정실 감찰반에 발각됐습니다.
도교육청은
국무조정실에서
처분요구서를 보내오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을지훈련 기간에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충북의 한 교육지원청 소속인
A 교육과장은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24일 새벽 2시쯤
관사에서 쉬다가,
국무조정실 감찰반에 발각됐습니다.
도교육청은
국무조정실에서
처분요구서를 보내오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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