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청주와 인천 오가면 금품턴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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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30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상가를 턴 혐의로
23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1살 노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렌터카로 청주와 인천지역 상가를 돌며
총 22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에 상가를 턴 혐의로
23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1살 노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렌터카로 청주와 인천지역 상가를 돌며
총 22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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