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딸' 김소희 선수 카퍼레이드 다음 7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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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30 댓글0건본문
제천시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태권도 김소희 선수를 환영하는
카퍼레이드를
다음 달 7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퍼레이드는
제천역에서 출발해 문화의 거리까지
약 1.2㎞ 구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소희 선수는
지난 18일
브라질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전에서
세르비아 선수를
7대 6으로 눌러,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태권도 김소희 선수를 환영하는
카퍼레이드를
다음 달 7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퍼레이드는
제천역에서 출발해 문화의 거리까지
약 1.2㎞ 구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소희 선수는
지난 18일
브라질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전에서
세르비아 선수를
7대 6으로 눌러,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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