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의원, '경자청장 경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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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도의회 소속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이시종 지사의 대 도민 사과와
전상헌 경제자유구역청장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김학철 행정문화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도의원 8명은
오늘(2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원들의 요구를
조속히 이행하지 않는다면
경자구역청장 해임 권고와
특위 구성 등
강력하게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고작 1년 반 만에
사업파트너인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를 놓쳤다"며
"이때 사실상 청주 MRO 사업은
물 건너갔던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지사와 경자청장은
도의회와 도민을 기만했고,
아시아나 역시,
160만 도민을 우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소속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이시종 지사의 대 도민 사과와
전상헌 경제자유구역청장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김학철 행정문화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도의원 8명은
오늘(2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원들의 요구를
조속히 이행하지 않는다면
경자구역청장 해임 권고와
특위 구성 등
강력하게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고작 1년 반 만에
사업파트너인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KAI)를 놓쳤다"며
"이때 사실상 청주 MRO 사업은
물 건너갔던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지사와 경자청장은
도의회와 도민을 기만했고,
아시아나 역시,
160만 도민을 우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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