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서 현금 빼돌린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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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9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21살 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상당구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손님이 구입한 물품을
반품한 것처럼 속여
총 10차례에 걸쳐
현금 3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경찰조사에서
"형편이 어려워
편의점 금고에서
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21살 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상당구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손님이 구입한 물품을
반품한 것처럼 속여
총 10차례에 걸쳐
현금 3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경찰조사에서
"형편이 어려워
편의점 금고에서
돈을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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