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대형 비닐 풍선 잇따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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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5 댓글0건본문
탈북단체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비닐 풍선이
충북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오늘(25일) 오전 7시 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야산에서
소형타이머가 탑재된
대형 비닐 풍선이
굴착기 기사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2시간 후인,
오전 10시쯤에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모 골프장에서
비슷한 풍선이 발견됐습니다.
앞서
어제(24일) 오후 2시 40분쯤
충주시 앙성면 용대리에서도
같은 종류의 풍선이
전신주에 걸려있는 것을
한국전력 관계자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탈북 단체가 제작한
'선전용 풍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비닐 풍선이
충북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오늘(25일) 오전 7시 20분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야산에서
소형타이머가 탑재된
대형 비닐 풍선이
굴착기 기사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2시간 후인,
오전 10시쯤에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모 골프장에서
비슷한 풍선이 발견됐습니다.
앞서
어제(24일) 오후 2시 40분쯤
충주시 앙성면 용대리에서도
같은 종류의 풍선이
전신주에 걸려있는 것을
한국전력 관계자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탈북 단체가 제작한
'선전용 풍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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