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은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응원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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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6 댓글0건본문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진 선수가 고향을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우진 선수는
오늘(26일) 고향인 옥천군 이원면 미동리에서
주민들에게 고마음을 표시하고,
“4년 뒤 열리는
일본 도쿄올림픽에서
반드시 2관왕을 차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우진 선수의 모교인
이원초.중학교 후배들도 찾아와
자랑스러운 선배를 환영했습니다.
양궁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진 선수가 고향을 찾아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우진 선수는
오늘(26일) 고향인 옥천군 이원면 미동리에서
주민들에게 고마음을 표시하고,
“4년 뒤 열리는
일본 도쿄올림픽에서
반드시 2관왕을 차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우진 선수의 모교인
이원초.중학교 후배들도 찾아와
자랑스러운 선배를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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