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청주시내 아파트 7천여가구 신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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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8.25 댓글0건본문
다음달부터 청주시내에
7천여가구의 신규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입니다.
지역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진은 9월 초 복대동 대농지구에
두진하트리움 2차
2백여가구가 공급되는 것을 시작으로
민간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또한
사업 승인 후 지난 5년간 진척이 없던
복대시장 일대 주상복합아파트도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재추진됩니다.
이 밖에
오는 10월 북문로 주상복합 530가구와
가경동 홍골지구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950가구,
비하동 GS자이 천490가구,
오송 EG건설 2천428가구가
분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7천여가구의 신규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입니다.
지역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진은 9월 초 복대동 대농지구에
두진하트리움 2차
2백여가구가 공급되는 것을 시작으로
민간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또한
사업 승인 후 지난 5년간 진척이 없던
복대시장 일대 주상복합아파트도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재추진됩니다.
이 밖에
오는 10월 북문로 주상복합 530가구와
가경동 홍골지구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950가구,
비하동 GS자이 천490가구,
오송 EG건설 2천428가구가
분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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