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출생아 수, 소폭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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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5 댓글0건본문
하향 곡선을 그리던
충북지역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통계청 '출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출생아 수는
'만 3천 563명'으로,
전년보다 197명이 늘었습니다.
도내 출생아 수는
2012년 '만 5천13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3년과 2014년
'만 3천명' 대로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충북 지역 출산율이 증가한 것은
도내 자치단체의 출산장려 운동과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지역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통계청 '출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출생아 수는
'만 3천 563명'으로,
전년보다 197명이 늘었습니다.
도내 출생아 수는
2012년 '만 5천13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3년과 2014년
'만 3천명' 대로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충북 지역 출산율이 증가한 것은
도내 자치단체의 출산장려 운동과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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