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밀‧쌀 이모작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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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5.21 댓글0건본문
충북농업기술원이
곡물 자급률 상승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밀과 가루쌀의 이모작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은 충북 맞춤형 이모작 연구를
2026년까지 수행할 계획이며
도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밀과
가루쌀을 활용해
이모작에 적합한 품종과 이앙 시기를
설정할 예정입니다.
이모작 재배는 주로 경남 등
남부지역에서 이뤄졌지만
농기원은 최근 기후 변화로 기온이 오르면서
중부지역에서도
이모작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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