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설업체 수주난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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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8.24 댓글0건본문
올 2분기
충북지역 건설업체들의 건설수주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이상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2분기 충북지역 건설수주는
총 4천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종별로는
건축과 토목 모두 주주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건축분야에서 주택이 -68.3%,
사무실 및 점포는 -58.7%를 기록하는 등
도내 건설업체들이
수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건설업체들의 건설수주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이상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2분기 충북지역 건설수주는
총 4천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종별로는
건축과 토목 모두 주주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건축분야에서 주택이 -68.3%,
사무실 및 점포는 -58.7%를 기록하는 등
도내 건설업체들이
수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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