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 ‘청주시 수돗물 단수사태’, 상하수도협회에 조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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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24 댓글0건본문
지난해 8월 발생한
청주시 수돗물 단수사태 중재를 맡고 있는
대한상사중재원이
단수사태의 배상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조사를
한국상하수도협회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중재원이
청주시와 시공사, 감리단 등과
세 차례나 심리를 열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중재원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청주시와 시공사, 감리단의
단수사태 배상 책임률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청주시 수돗물 단수사태 중재를 맡고 있는
대한상사중재원이
단수사태의 배상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조사를
한국상하수도협회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중재원이
청주시와 시공사, 감리단 등과
세 차례나 심리를 열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중재원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청주시와 시공사, 감리단의
단수사태 배상 책임률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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