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알바생 10명 중 6명 계약서 ‘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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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23 댓글0건본문
청주 지역 아르바이트 청소년 10명 중 6명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노동인권센터가
청주지역 아르바이트 청소년 9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60%, 55명이
근로계약서를 안 썼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잔업 수당 없이 일하는 아르바이트 청소년도
30% 달했고,
15%는 최저시급에 미달하는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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