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수배자 20대, 여자화장실서 성추행시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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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3 댓글0건본문
성범죄 혐의로 수배된 20대 남성이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성추행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성추행을 목적으로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로
29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3일) 새벽 12시 30분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노래방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성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성범죄 전과로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성추행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성추행을 목적으로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로
29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3일) 새벽 12시 30분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노래방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성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성범죄 전과로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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