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온열질환자 102명, 가축 20만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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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4 댓글0건본문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역에서
온열질환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20만마리의 가축이
죽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누적 온열 환자는
102명으로
열사병 28명, 열탈진 51명
열경련 13명입니다.
가축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죽은 가축은
닭 19만 8천여마리 등
총 20만여 마리의 가축이
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지역에서
온열질환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20만마리의 가축이
죽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누적 온열 환자는
102명으로
열사병 28명, 열탈진 51명
열경련 13명입니다.
가축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죽은 가축은
닭 19만 8천여마리 등
총 20만여 마리의 가축이
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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