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온열환자 100명 넘어... 가축.농작물 피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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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3 댓글0건본문
어제(22일) 영동지역에서
열탈진 환자 2명이 발생하는 등
연인 계속된 폭염으로
충북지역 온열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모두 101명에 이릅니다.
축산농가 피해는
닭 18만 6천여마리와
오리 ‘천 700마리, 돼지 166마리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수확철을 앞두고
폭염과 가뭄 등으로
농작물 피해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열탈진 환자 2명이 발생하는 등
연인 계속된 폭염으로
충북지역 온열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모두 101명에 이릅니다.
축산농가 피해는
닭 18만 6천여마리와
오리 ‘천 700마리, 돼지 166마리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수확철을 앞두고
폭염과 가뭄 등으로
농작물 피해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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