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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개발지구 내 6개 초.중교 승인, 3개교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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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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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에 두촌초등 6곳의 학교가 신설돼
오는 2019년 3월 개교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도교육청이 요청한
9개 신설 학교에 대한 투자심사에서
6개교에 대해 승인했습니다.

승인된 곳은 충북혁신도시 두촌초(가칭),
옥산가락지구 옥산2초(가칭),
방서지구 방서초(가칭),
충주기업도시 용전중(가칭),
테크노폴리스지구 내곡2초(가칭),
오창과학산업단지 양청초(가칭)등 6개교입니다.

그러나 청주 솔밭2초(대농지구). 청원2초(오창센토피아),
대소원2초(충주첨단산단) 등 3개교는
인근학교 분산배치와
설립수요 미비 등을 이유로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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