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다슬기 잡던 할머니 2명,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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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22 댓글0건본문
어제(21일) 오후 9시쯤
충주시 용관동 달천에서
85살 A 할머니와 79살 B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이들을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로
인근 달천에서
다슬기를 잡겠다며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다슬기를 잡으려다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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