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옥계폭포서 5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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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1 댓글0건본문
오늘(21일)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 4m 웅덩이에서
51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폭포 위로 올라간 뒤,
물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일행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 4m 웅덩이에서
51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폭포 위로 올라간 뒤,
물에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일행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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