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착용하라"...운전기사 폭행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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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9 댓글0건본문
보은경찰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요구한
시외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46살 안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17일 밤 8시 30분쯤
보은읍 삼산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 안에서
운전기사 57살 김모 씨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기사가 귀찮게 안전벨트를 매라고
요구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요구한
시외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46살 안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17일 밤 8시 30분쯤
보은읍 삼산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 안에서
운전기사 57살 김모 씨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기사가 귀찮게 안전벨트를 매라고
요구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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