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70대 농부 경운기에 깔려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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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18 댓글0건본문
오늘(18일) 오전 8시쯤
영동군 용산면 시금리 78살 배모 씨의 밭에서
배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아들은
혼자 살고 있는 아버지가
3일 전부터 보이지 않는다는 마을 이장의 연락을 받고
아버지 집에 찾아가 확인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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