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첫 금 안긴 김우진, '올림픽 도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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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8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충북에 첫 금메달을 안긴 양궁 김우진이
“올림픽 2관왕에
또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우진은
오늘(18일) 청주시에서 열린
브라질 리우올림픽 환영회에서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 한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주시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김우진과 청주시청 양궁팀 홍승진 감독에게
각각
3천만원과 천 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충북에 첫 금메달을 안긴 양궁 김우진이
“올림픽 2관왕에
또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우진은
오늘(18일) 청주시에서 열린
브라질 리우올림픽 환영회에서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 한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주시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김우진과 청주시청 양궁팀 홍승진 감독에게
각각
3천만원과 천 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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