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도의회.청주시, 네쌍둥이 부부에게 출산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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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8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태어난
네 쌍둥이에 대한 성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충북도의회는
오늘(18일)
네쌍둥이를 출산한
조영민·김애란 씨 부부에게
출산용품을 선물했고,
청주시는
5개월 치 산모용 철분제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은
"네쌍둥이를 훌륭하게 키워 달라"며
조씨 부부를
격려했습니다.
조씨 부부는
앞으로 5년동안
충북도와 청주시로부터
출산장려금과
양육지원금 2천 400여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앞서
어제(17일) 오전 9시 40분쯤
청주의 한 병원에서
조씨 부부 사이에서
남자아이 2명과
여자아이 2명,
이란성 네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네 쌍둥이에 대한 성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충북도의회는
오늘(18일)
네쌍둥이를 출산한
조영민·김애란 씨 부부에게
출산용품을 선물했고,
청주시는
5개월 치 산모용 철분제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은
"네쌍둥이를 훌륭하게 키워 달라"며
조씨 부부를
격려했습니다.
조씨 부부는
앞으로 5년동안
충북도와 청주시로부터
출산장려금과
양육지원금 2천 400여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앞서
어제(17일) 오전 9시 40분쯤
청주의 한 병원에서
조씨 부부 사이에서
남자아이 2명과
여자아이 2명,
이란성 네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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