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위원장, "당 대표 선거, 과열되면 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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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8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도종환 위원장은
"당 대표 선거가 과열되면
당이 깨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도종환 위원장은
오늘(18일) 충북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바라는 것은
자리다툼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며
"지금은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말과 행동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도종환 위원장은
어제(17일) 더민주 충북도당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당 대표 선거가 과열되면
당이 깨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도종환 위원장은
오늘(18일) 충북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바라는 것은
자리다툼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며
"지금은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말과 행동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도종환 위원장은
어제(17일) 더민주 충북도당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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