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대동에 ‘에너지타운’ 조성…전기와 온수 생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17 댓글0건본문
청주시 신대동 주변에
‘에너지타운’이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81억 원을 들여
음식물쓰레기 폐수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로
전기와 온수를 생산해
신대동 등 3개 마을
140가구에 공급하는
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 에너지타운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