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네 쌍둥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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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17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네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오늘(17일) 오전 9시 40분쯤
청주의 한 병원에서 37살 조영민·김애란씨 부부 사이에서
남자아이 2명과
여자아이 2명,
이란성 네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의학계에서는 네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을
100만분의 1로 보고 있습니다.
산모 김씨는 첫 출산으로
네 아이를 순산했으며
아이들은 모두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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