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고교 발전기금 편차 최고 4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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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17 댓글0건본문
청주시내 37개 고등학교의
학교발전기금 격차가
최고 40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청주지역 37개 고등학교 중
발전기금이 가장 많은 학교는
대성고등학교로,
학생 1인당 25만원입니다.
반면
가장 적은 학교는 현도정보고로
학생 1인당 6천 160원으로 집계돼
대성고보다
40.7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청주지역 고교생 1인당 평균 발전기금은 액수는
5만 5천 712원으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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