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치명적인 비비탄총 판매하려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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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6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비비탄총을
불법으로 개조해 판매하려 한 혐의로
34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3월
인터넷 쇼핑몰에서 비비탄총 1정을
130만원에 구입한 후,
지난 11일
80만원에 되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비비탄 총기의 위력을 강화했고,
장난감 총의 외관을
실제 총과 유사하게 개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비비탄 총 등
불법 총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비비탄총을
불법으로 개조해 판매하려 한 혐의로
34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3월
인터넷 쇼핑몰에서 비비탄총 1정을
130만원에 구입한 후,
지난 11일
80만원에 되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비비탄 총기의 위력을 강화했고,
장난감 총의 외관을
실제 총과 유사하게 개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비비탄 총 등
불법 총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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