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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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6 댓글0건본문
숨진 네 살배기 의붓딸을 암매장한
비정한 계부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법원의 판결을 놓고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정한 계부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법원의 판결을 놓고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호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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