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통의학 공동 연구소’ 설립 가속화…이르면 9월 투자금 입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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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8.17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이란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란 전통의학 공동 연구소’ 설립이
본격화 됩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르면 9월이나 10월쯤
이란 투자금이 입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경자청은
투자금이 들어오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청주 오송에
전통의학 공동연구소 설립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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