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더위 속 온열환자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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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5 댓글0건본문
연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15일) 청주와 음성에서
온열환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가축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지난 5월 22일부터 오늘(15일)까지
충북지역 온열환자는
모두 88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닭과 오리 16만 6천여 마리 등
모두 16만 7천여 마리의 가축이
폭염으로 폐사했습니다.
오늘(15일) 청주와 음성에서
온열환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가축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지난 5월 22일부터 오늘(15일)까지
충북지역 온열환자는
모두 88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닭과 오리 16만 6천여 마리 등
모두 16만 7천여 마리의 가축이
폭염으로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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