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특산단지 연합회, 도청 공무원에게 고가 소고기 상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1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농어촌 특산단지 충북연합회가
충북도청 공무원들에게
고가의 한우 선물세트를
상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농촌특산단지 입점 상인들에 따르면
연합회 관계자가
입점 상인 A 씨를 통해
명절 때마다
고가의 한우 선물세트를
도청 공무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상인들은 그러면서
“판매장부에 선물 내역이
기록돼 있고,
20년가량 정기적으로
선물을 건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어촌 특산단지 충북연합회가
충북도청 공무원들에게
고가의 한우 선물세트를
상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농촌특산단지 입점 상인들에 따르면
연합회 관계자가
입점 상인 A 씨를 통해
명절 때마다
고가의 한우 선물세트를
도청 공무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상인들은 그러면서
“판매장부에 선물 내역이
기록돼 있고,
20년가량 정기적으로
선물을 건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