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수도 보급 확대... 2020년까지 98%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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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현재 96%인 상수도 보급률을
2020년까지 98%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흥덕구 강내면 860가구에
수돗물 공급하기 위해
생활용수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상당구 용암1동과 지북동, 분평동 등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북 배수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최근
율량 배수지가 완공되면서
율량 2택지지구에는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96%인 상수도 보급률을
2020년까지 98%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현재
흥덕구 강내면 860가구에
수돗물 공급하기 위해
생활용수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상당구 용암1동과 지북동, 분평동 등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북 배수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최근
율량 배수지가 완공되면서
율량 2택지지구에는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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